2026 정부지원사업, 나도 받을 수 있을까?

복잡한 지원사업, 내 상황에 맞는 방향부터 먼저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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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합격 후기

매출 0원, 사무실도 없는 육아맘이었는데 중진공 청년창업자금 1억 받았습니다!

(수정 2026년 6월 2일)

유프로 브랜드 대표 채영은 · 정부지원사업 대비반 수강생

의류브랜드 · 30대 · 예비창업자

안녕하세요. 어린이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내복과 속옷 브랜드

’유프로’를 운영하고 있는 채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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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상한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시중에 나와 있는 아이 내복들은

목 부분이 작아서 입힐 때마다 아이가 울고 도망가요.

팬티는 앞뒤 구분도 못 해서 항상 도움이 필요하고요.

기저귀를 차다가 갑자기 혼자 입으라고 하니

아이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히 어려운 거잖아요.

그런데 왜 아무도 이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그 의문에서 유프로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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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동안 제 아이에게만 입혀보면서 개발했어요.

어느 날 아이가 혼자 척척 입더니

“엄마, 진짜 잘 만들었어”라고 했을 때

그 한마디에 이걸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었어요.

샘플 제작비, 원단비, 봉제비… 자비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한계가 왔어요.

정부 지원금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려고 하면

어디서, 어떤 걸,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거예요.

정보는 파편처럼 흩어져 있고,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냥 막막했습니다.

엠마쌤 콘텐츠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마침 청년 창업 대출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마감이 코앞이었는데, 사업계획서를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연락을 드렸어요. 급하게

‘시장 상황’, ‘문제 인식’, ‘향후 계획’…

용어 자체가 너무 생소했고, 머릿속에 아이디어는 가득한데

이걸 어떻게 문서로 표현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기도 했고. 그냥 앉아서 빈 화면만 쳐다보는 시간이 많았어요.

전부 다 막막했어요.

개념도 생소한데, 이걸 어떻게 남들한테 설명하지

어떻게 함축적으로 한눈에 보여줄 수 있지

돈 계산도 막막하고, 도식화는 어떻게 표현하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막막했습니다.

저는 대비반 9기로 신청했는데

발표 날짜가 9기 시작 전이었어요.

9기가 오픈되기도 전에

8기 성과공유회에 가도 된다고 하셔서 참여했고

파이널 데이트에도 껴주셨어요.

제 상황에 맞춰 일정을 당겨주시고, 그전에 미리 봐주시기도 하셨어요.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몇 번인지 기억도 안 나요.

수정하다가 ‘이거 아닌 것 같아’ 하는 생각, 정말 엄청 많이 했어요.

그냥 안 하면 어떨까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한 이유요? 솔직히 말하면 돈이 너무 필요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데

내가 포기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위해 일정을 맞춰주시고, 껴주시고, 봐주시는 분들이 계속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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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피드백, 성과 공유회, 서면 피드백, 실시간 질의응답까지

다양한 형태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조금씩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일 크게 깨달은 건 따로 있었어요.

저는 처음에 사업계획서에 유튜브 마케팅 전략을 넣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엠마쌤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건 마케팅 방법 중 하나고, 당연히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사업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IP 쪽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무릎을 탁 쳤죠. 맞다고.

제가 곁다리로 유튜브를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핵심을 흐리고 있었던 거예요.

그 피드백 한마디로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고,

사업계획서가 빠른 속도로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 뒤엉켜 있던 생각들이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 관점을 바꾸는 것.

나 혼자만 아는 이야기가 아니라,

심사위원에게 전달되는 이야기로 써야 한다는 걸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발표 전에 직접 가서 피드백을 받을 때 엠마쌤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50대 아저씨들이 앉아 계신데,

그 분들이 왜 해야 하는지 설득시키지 못하면 안 된다.“

그 말이 되게 와닿았어요.

그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고,

알고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그런 분들이 앉아 계셔도 조금 괜찮았습니다.

같이 수강하시는 분들도 예상 질문을 막 던져주셨어요.

그걸 한 번 해보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5분 발표 시간도 미리 해봤으니까

실제 발표 때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직접 가서 해보지 않았으면 안 됐을 것 같아요.

매출 0원. 개인 사무실 없이 비상주 오피스 주소지만 있었고

제조업인데 실제 공장은 외주였습니다.

실사 나온 중진공 담당자분이

“제조 시설이 없는 거네요”라고 하셨을 때,

솔직히 ‘아, 이거는 망한 건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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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엠마쌤이 ’발표 잘 하세요’라고 해주셨던 말이 생각났어요.

피드백을 충분히 받고 들어갔으니까

오히려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미리 준비해 간 계약 공장 서류들을 하나씩 꺼내 보여드렸습니다.

발표는 하고 싶은 말을 거의 다 했어요.

빠진 설명은 다행히 질문을 받아서 보충할 수 있었고.

여한이 없다! 이렇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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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소식은 컴퓨터로 메일 체크하다가 받았어요.

“됐네? 웬일이지.” 그랬습니다.

수강 전 자신감이 10점 만점에 0점이었어요.

어떡하지? 그 마음뿐이었습니다.

합격 직후에는 90점까지 올라갔어요.

‘나 어디든 더 잘할 수 있어’ 이런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단순히 지원금 받는 방법을 배운 게 아니에요.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처음으로 내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제가 오래 헤맸던 것들이 이 과정을 하면서 정리가 됐어요.

사업에 대한 이해와 정리를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같이 하게 된 거죠.

도식화 수업도 정말 유용했어요.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을 아주 심플하게 시각화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어떻게 이걸 함축적으로 한눈에 보여주지 고민하던 것들이 해결됐습니다.

그 파일은 지금도 두고두고 쓰고 있어요.

설령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과정 자체가 큰 자산이 됐을 거라 생각해요.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하는 사업에 대해

스스로 완벽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니까요.

멋진 꿈과 아이디어는 있는데 자금이나 멘토링이 부족해 막막하신 분들.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유지해야 할지 고민인 초보 사업가 분들.

그리고 저처럼 아이를 키우면서 사업을 병행하고 싶은 육아맘 분들.

발표가 두렵고 사업계획서가 막막하다면

하우그로우에서 수업 듣고 연습하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어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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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로는 단순히 옷 브랜드로 끝나지 않을 거예요.

옷은 시작점이고,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제품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준비 중이지만 그 방향은 분명합니다.

하우그로우가 없었다면 이건 불가능했어요.

할 수 없었던 일을 가능하게 해준 곳이에요.

늘 명쾌하고 진심 어린 피드백으로 이끌어주신 엠마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망설이고 계시는 예비 대표님들

고민하지 말고 꼭 시작하세요!

유프로 파이팅! 하우그로우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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