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세일즈맨, 5번의 도전 끝에
정부지원금 6,000만 원 받았습니다
토니 대표 · 정부지원사업 대비반 수강생
AI 욕실 디바이스 · 40대 · 예비창업자
안녕하세요. AI를 활용한 욕실 공기·세균 관리 디바이스 사업을 준비 중인 토니 대표입니다.
저는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에서 13년 동안 세일즈를 했습니다.
3년 반은 팀장직도 맡았어요.
말로 사람 설득하는 건 자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부지원 사업은 달랐어요.

이전에 두 번 사업을 해봤어요.
두 번 다 손실이었습니다.
각각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씩
세 번째 도전을 앞두고 생각이 달랐어요.
이번엔 내 돈만으로 시작하지 말자.
제대로 준비하고, 정부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하자
그렇게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했습니다.
한 번에 되진 않았어요.
재도전 패키지, 데이터 바우처 등 다양한 사업에 지원했고,
서류 합격은 두 번, 총 다섯 번 만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탈락할 때마다 하루 정도는 술도 마셨어요.
그리고 ’다음에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준비했습니다.

처음엔 화장품 사업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이오 분야에 자신이 없었고,
정부 지원을 받기엔 방향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다 아이템이 바뀌었어요.
늦둥이 아이 피부 문제로 욕실 곰팡이에 대해 오래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국 파트너와 대화하다가 사업 아이템이 됐습니다.
욕실 공기와 세균을 AI로 관리하는 디바이스예요.
대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틈새시장이고,
수출 중심 모델이라 정부 지원을 받기에도 유리했습니다.
사업가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 불편함이 제 아이 피부에서 시작됐습니다.
전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유튜브에서 하우그로우 엠마쌤 광고를 봤어요.
무료 강의를 꾸준히 들었고,
‘이건 제대로 배워야겠다’ 싶어서 유료 강의를 결심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하는 게 쉽진 않았어요.
그래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에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분석 방법을 배웠어요.
솔직히 이게 없었으면 합격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느껴지던 시장 조사가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됐어요.
도식화도 그랬습니다.
복잡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방법인데,
줄글로 나열하던 것을 그래프와 표로 바꾸니까
사업계획서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핵심 수치는 강조 색상으로 눈에 띄게,
전체 색상은 통일감 있게
이걸 배우고 나서 작성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합격을 위해 준비한 것들도 있어요.
빅데이터 전문가 1급, 조향사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교육도 수료해서 사업계획서에 담았습니다.
팀 구성도 신경 썼어요.
북미 시장을 잘 이해하는 외국인 팀원 2명을 포함시킨 게
심사에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발표 현장에서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경쟁률이 약 30대 1이었어요.
서류를 통과한다고 끝이 아니었습니다.
발표장에서 심사위원이 물었어요.
“시제품 완성도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엔 “레퍼런스를 확인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답했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계속 들어왔어요.
결국 답변을 바꿨습니다.
“제 사비를 들여서든 투자를 받아서든 완성도 있게 하겠습니다.
시장 반응을 보고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받아 버전 2.0을 만들겠습니다.“
또 다른 질문도 있었어요.
“아마존 리뷰 1,889건을 분석했는데,
이미지 데이터인데 센서 기반 사업과 맞지 않는다.
화장실 기기에 카메라를 달 것이냐?“
전문성 부족을 지적받는 순간이었습니다.
당황했지만 끝까지 설명했어요.
AI 허브 공공 데이터와 고객 패턴을 융합해 자동화를 이루겠다고.
그리고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합격시켜 주시면 그 돈으로 더 고도화해서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결과는 딥테크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이었습니다.
1차 2,000만 원, 중간 평가를 거쳐 2차 최대 4,000만 원.
합격자 10명 중 7명이 2차 지원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두 번의 사업에서 잃었던 돈을
이번엔 내 돈 한 푼 쓰지 않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에 집중 투입하고,
고용 창출과 특허 출원 비용으로도 쓸 계획이에요.
특허는 다음 지원 사업 선정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합격 후 달라진 것도 있어요.
업체들을 만날 때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초보 사업가처럼 대했다면,
이제는 사업가 대 사업가로 대우받는 느낌이에요.

수업에서 단순히 합격 방법만 배운 게 아닙니다.
내 사업을 처음으로 제대로 정리하고,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어요.
정부지원사업 준비는 수능 시험처럼 정답 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혼자서는 방향을 잡기가 어려워요.
엠마쌤을 비롯한 강사님들의 피드백이 그 방향을 잡아줬습니다.
서면 피드백, 온라인 피드백 모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어요.
“진짜 강의”, “아깝지 않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미 사업을 하고 있지만
한 번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은 대표님들께도 권합니다.
하우그로우 스태프들 모두 전문가예요.
생각보다 수업의 깊이가 있어서
어떤 단계의 사업가가 와도 배울 것이 있을 겁니다.
지원 사업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 기회가 옵니다.
저처럼 다섯 번 만에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하우그로우를 단순한 강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가야 할 파트너예요.
엠마쌤과 강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우그로우도 파이팅!

